영하자치구, 2010년 상반기 문제 의상 통보

　　영하자치구품질 기술 감독국은 최근 2010년 상반기 은천시 의류, 솜 제품의 품질 감독 검사 상황을 통보했고 의류 전체의 품질 상황이 양호하다.

이번에 모두 의류 솜면 기업 27개를 검사했는데 그 중에서 캐시미어 셔츠 기업 4곳은 8차례 샘플, 솜면 기업 11곳은 15차례 샘플, 의류 기업 12곳은 18차례 샘플, 다른 3개 기업은 완제품이 없고 1개 기업은 이전하여 총 41차례 샘플을 추출했고 대량은 20642건(세트)에 달했다. 그 중에서 6차례 제품이 불합격했고 제품 합격률은 85.4%였다.

검사 결과를 보면,복장포름알데히드, PH, 염색 견고도, 봉제 품질, 외관 품질, 솜의 원료 요구, 함유율, 벨벳율 등 항목, 실의 선 밀도, 꼬임도, 강력 등 항목이 모두 합격하고 전체적인 품질 상황이 양호하다.6차례의 제품 불합격의 주요 원인은 품질 표지가 규범에 맞지 않고 주로 성분 함량 표시, 내구성 표지, 세척 설명 등 문제이다.기업의 생산 규모를 보면 의류 생산 기업은 보편적으로 규모가 작다. 주로 교복, 작업복을 생산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작은 작업장식의 생산과 관리는 90% 이상을 차지하며 자주적인 브랜드와 시장 점유율이 부족하고 연구 개발 능력, 기술력과 마케팅 실력이 부족하여 의류 업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제약한다.솜 생산 기업의 전체 상황은 이전보다 어느 정도 향상되었지만, 대다수솜 기업여전히 작은 작업장 생산의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의류, 솜 제품의 품질 성급 감독 검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 영하자치구 품질기술감독국은 관련 부서에 법에 따라 처리하고 일반 품질 항목이 불합격한 제품의 생산 기업에 대해 개선 통지서를 하달하여 수정을 명령하고 재검사를 실시한다.인체의 건강, 인신재산의 안전 손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제품과 가짜 저질 제품에 대해 법에 따라 처벌하고 기업의 기한 내에 개선을 독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