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기주 학생들은 손으로 베를 짜는 것을 체험하고 전통의 비유물 매력을 느꼈다

8월 15일,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여름방학에 공부하는 아이들이 농경문화전시실을 참관하고있다.류연령 찍음

8월 15일, 하북성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은 한 무리의 학생들을 맞이했다.그들은 전원면 손직포 기예 전승자 음홍하의 인솔하에 중국 손직포 방직사, 공구 변천을 이해하고 전통 손직포 제작 기예를 체험했다.

손으로 베를 짜는 것은 수천 년 동안 노동자들이 대대로 계속 사용해 온 수공 방직품으로 짙은 향토적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면실을 채취하여 기계로 베를 짜는 데 72개의 크고 작은 공정이 필요하다. 22가지 기본 색상으로 천여 종의 현란하고 다채로운 도안을 변형시킬 수 있다.

2013년, 기주전원면직조기예가 하북성급 무형문화유산명부에 선정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기간에 기주구는 전원면문화원, 기주박람관, 고성유적문화공원 등 플랫폼을 리용하여 중소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련의 연구활동을 전개했다.지금까지 누적 접대 인원은 연인원 5000명에 달해 청소년들의 여름 방학 문화생활을 크게 풍부하게 했다.(문/최지평 번가위)

8월 15일,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학생들이 한데 둘러서서 전통손직포기예를 느꼈다.류연령 찍음

8월 15일,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음홍하는 학생들에게 손으로 베를 짜는 기예의 기술요령을 보여주었다.류연령 찍음

8월 15일,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음홍하는 학생들에게 방적의 기술요령을 보여주었다.류연령 찍음

8월 15일, 아이들은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손밀맷돌 전통민속을 느꼈다.류연령 찍음

8월 15일,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음홍하는 아이들에게 중국전통방직의 유구한 력사를 소개했다.류연령 찍음

8월 15일, 형수시 기주구의 전원면문화원에서 학생들이 수공직포생산과정을 체험했다.류연령 찍음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