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내년부터 새로운 지지와 취업세수 우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통지 ’는 현행 실업자 재취업 세수 혜택정책을 바탕으로 조정과 완선을 포함한다.

중소기업의 세수 혜택정책을 촉진시키는 기초에서 새로운 취업세수 혜택정책은 주로 개체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자주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존 특수군체에 따라 자주 창업 세수 혜택정책을 누릴 인원 범위에 비하면 새로운 자주창업 세수 혜택 정책의 적용 대상의 경계를 적용해 공공취업 서비스 기관에 실업 반기 이상 기본조건으로 하직 실업자와 도시 소수 특곤층이 취업 실업등록 관리 시스템에 포함되는 모든 인원을 확대한다.

하직 실업자, 고교 졸업생, 농부들, 취업난자, 영취업가정, 도시 주민 최저생활 보장 가정근로 연령내 등록 실업자 등 취업 중점층, 새로운 취업세수 혜택정책에 적용된다.

또 이번 고교 졸업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졸업년도 내 고교 졸업생도 자주창업 세수 혜택정책에 적용된다.

실업자 재취업 세수 정책의 혜택을 계속 활용한다.

‘취업실업등록증 ’에 대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것은 3년 내에 매년 8000위안을 한도해 그 당시에 실제 납부해야 할 영업세, 도시유지건설세, 교육비 부가와 개인 소득세를 순차적으로 삭감한다.

상무업체, 서비스형 기업, 노동취업 서비스 업체 중 가공형 기업과 거리 커뮤니티 가공 성질을 가진 소형 기업의 실체는 신규 증가한 일자리 중, 당년 신구용 ‘취업 실업등록증 ’ 인원을 채용해 1년 이상 기한 노동 계약을 체결하고 사회보험료에 의거하여 3년간 실질적으로 영업세, 도시 보수 건설세, 교육비 부가와 기업소득세 혜택을 적용한다.

정액 기준은 매 사람당 4000위안으로, 위아래가 20% 로,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가 본 지역의 실제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정액 기준을 확정할 수 있다.

‘취업실업등록증 ’을 혜택정책의 주요한 근거로 향수대상에서 보혜성을 구현하고 관리 방식에 규범성을 부각시켜 공공취업 기능과 세수징수와 조밀하게 결합해 현재 우리나라 취업 업무의 신형세와 새로운 요구에 적응했다.

또 설치업규제를 통해 ‘취업실업등록증 ’과 ‘고교 졸업생 자주창업증 ’ 관리 등을 강화해 특혜 정책의 조작성과 가소성을 더욱 높여 세수 징수 누락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